정치/사회 해가 바뀌어도 지옥같은 세상 게몽 2009. 1. 2. 15:20 (한겨레/AP연합뉴스) 이스라엘군이 1일(현지시간) 가자시티에 퍼부은 미사일 공격으로 부상을 당한 한 팔레스타인 소녀가 얼굴에 피가 범벅이 된 채 한 남자의 품에 안겨 시파병원의 응급실에 들어서고 있다. 명분이 어찌되었든, 방법은 틀렸다! [게몽] +한겨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