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일기
[그림일기] 9.13을 기념하며
게몽
2008. 9. 14. 23:53
9.13을
기념하며
사랑하는
아내에게
2008.9.14.
반이 아픈 바람에 정신이 없었다.
꽃으로 때워서 미안타.
고맙다.
[게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