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lifornia College of the Arts에서 Industrial Design을 전공하고 있는 Matty Martin이라는 학생의 Punch Camera라는 디자인 컨셉 작품.
이 사진기로 사진을 찍은 후 사이에 종이를 끼워넣고 눌러주면 구멍을 뚫어 표현한 사진이 찍혀 나옴. 디지털시대에 폴라로이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감성적인 장난감이라고나 할까.
굿 아이디어!
+ CrunchGear + Likecool + matty mart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