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AP연합뉴스)

이스라엘군이 1일(현지시간) 가자시티에 퍼부은 미사일 공격으로 부상을 당한 한 팔레스타인 소녀가 얼굴에 피가 범벅이 된 채 한 남자의 품에 안겨 시파병원의 응급실에 들어서고 있다.
명분이 어찌되었든, 방법은 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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