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이 아니라 아쉽지만, 아침 일찍일어나 투표하러 가야겠다.

나는
시민후보 "주경복 후보"를 지지한다.

이번엔 좀 제발 정신들 차리자!

[게몽]

2008년 7월18일 추가
공약만 보고 교육감을 뽑는다면 청소년들은 누굴 선택할까? [한겨레]
17일, 청소년 32명을 대상으로 주경복 후보와 공정택 후보의 이름을 달지 않은 채 공약만을 들고 누굴 뽑을 것인지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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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이 주경복 후보. 왼쪽은 공정택 후보.
Posted by 게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