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기반의 퍼포먼스 그룹인 Improv Everywhere가 뉴욕 지하철 역에서 벌인 장난스런 이벤트.
지하철 원래 있던 기물들이나 광고판에 태그를 붙여놓고 작품 갤러리를 열었단다.
아래 그림 처럼 공중전화기에 작품명 태그를 붙이는 따위.


Telephone Line (2002)
Metropolitan Transit Authority in collaboration with Telecom

어디까지가 장난이고 어디까지가 예술인가.


[게몽]

+ psfk + Improv Everywhere
Posted by 게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