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지는 시국선언, 진보-보수 벽 넘어 [한겨레]

‘교수 시국선언’이 전국으로 확산되면서 지식인 사회의 강렬한 위기감이 구체적인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이번 시국선언은 주로 ‘국정운영 기조의 변화’를 촉구하고 있으며, 진보·보수라는 성향의 구분마저 뛰어넘는 양상. [한겨레]

지금 듣지 않으면, 비극이 시작된다.
'진보-보수'가 아니고 '민주-반민주'다.
애시당초 진보-보수도 아니었지만.

[게몽]
Posted by 게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