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파편들.
2009.1.25.


눈의 추억이 항상 아름답기만 한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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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맥, 우여곡절 끝에.
2009.1.22.


반품, 그리고 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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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에 마우스.
반이의 응용력.
2009.1.21.
점심에 반이와 영상통화를 했다.
통화는 뒷전이고 티비앞에서 뭘 열심히 하더니,
어떻게 연결했는지 티비에다가 마우스를 매달아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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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중에 봤더니, 마우스가 고장이다. 마우스 줄이 다 늘어나서 배선이 끊어져 버렸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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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여행
2008.10.15.

킨텍스와 코엑스를 오가며 거의 3시간 넘게 지하철을 탔다.
굉장히 지루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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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가는 길. 택시 안. 2008. 10. 13.
몸의 병이 문제가 아니라 마음의 병이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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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반이가 즐기는
가을.
2008. 10. 13.

나도 반이 엄마도 감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반이는 감을 아주 잘~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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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일기] 사자 인형

2008. 10. 9. 07:57 from 그림일기

사자 인형 2008.10.9.

주말에 산 동물 인형 시리즈 중 하나.
아이팟터치로는 세번째 그림인데, 정교한 선 작업이 불가능하여 선이 굵은 그림밖에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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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일기] 아침 거실

2008. 10. 8. 13:56 from 그림일기

아침 거실
2008.10.7.

오늘 아침, 시간이 좀 여유가 있어서 그려봄.
아이팟터치로는 그림그리는 데 굉장히 익숙한 사람이 아니면, 잘 그릴 수가 없을 것 같다.
글자는 여전히 쓰기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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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팟 터치
2008.10.6.

아이팟터치 2세대 및 아이팟터치용 Colors!를 이용해 첫 그림을 그려보았다.
손가락으로만 그리는 것이 너무 힘들고, 특히 글자를 쓰는 것이 거의 불가능.
굵은 터치 형태의 그림만 가능할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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