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을
이해하다. 2009. 4. 19.

좀 늦은 감이 있지만, 금요일부터 반이 오줌을 가리게 했다.
하루 저녁 팬티를 적시더니, 토요일부터는 한번도 실수없이 미리 '쉬~이'라고 알려주어 변기에 오줌을 뉘었다.
기특하다.

[게몽]
Posted by 게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