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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의 세식구 산책길,
고생한 반이의 새 신발
2008. 9. 5.
그래봤자 아파트 한 바퀴.
예전같지 않게 반이가 안아달라는 소리 없이 오래 걸었다.
오히려 손도 놓고 혼자 걷겠단다.
독립심이 너무 강한 아이가 아닐까?
첨으로 아파트 놀이터에 가서 놀았다.

[게몽]
Posted by 게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