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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야숲 언덕에서 바라본 두무개 나루를 상상.
2008. 9. 15.

바짝 타는 듯한 늦여름 날씨.
열기가 느껴지는 창문 밖으로 눈 앞을 가리는 아파트들을 치워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 끝에 잠시 상상을 해보다.
(아마 두무개 나루는 저 위치보다는 훨씬 왼쪽에 있었을 것이지만)

[게몽]
Posted by 게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