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임을지난주부터인가, 치약 뭍혀 칫솔질을 해주면 스스로 물을 머금고 오물오물하다가 뱉어낸다. 삼키지 않고 시키는대로 하는게 기특하다.
충실히
수행중인
반이
칫솔
2008. 10. 5.
스스로 했다고 칭찬을 많이 해주니 우쭐한 모양이다. 목욕만 끝나면 엄마에게 달려가 "치카치카 퉤 퉤"하고 자랑한다.
[게몽]
소임을지난주부터인가, 치약 뭍혀 칫솔질을 해주면 스스로 물을 머금고 오물오물하다가 뱉어낸다. 삼키지 않고 시키는대로 하는게 기특하다.
충실히
수행중인
반이
칫솔
2008. 10.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