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일기] Optimistic X

2008. 6. 22. 23:55 from 그림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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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timistic
"X"
2008. 6. 22.


심심한가?
Posted by 게몽 :

[그림일기] 무제

2008. 6. 20. 23:07 from 그림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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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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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일기] 무제

2008. 6. 18. 22:36 from 그림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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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반이가 그리다.
2008. 6. 18.


이제는 반이가 보는 앞에서는 뭘 못하겠네요.
밑그림 그리고 있는데, NDS를 빼앗겨 버렸습니다.
대신 이런 작품을 선물로 받았으니 되었습니다.

[ g e m ☼ n 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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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일기] Chives

2008. 6. 15. 12:42 from 그림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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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ves
12일째
2008.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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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다는 인사받기
바쁜 반이의
최근
패션
소품
2008.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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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일기] 반야숲

2008. 6. 14. 13:23 from 그림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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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야숲
2008.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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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일기] 1박2일

2008. 6. 11. 15:08 from 그림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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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자리는 언제나
유령석. 2008.6.10.


Ideation은
재밌지 않으면 시간낭비.
2008.6.10.


떴다!
2008.6.10.


배박사, 발표.
2008.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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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실물이
몇 경 배는
더 아름다운
나의 반쪽.
2008. 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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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가가 안나와
엄청 고생하며
힘쓰다
겨우 성공한
이쁜 두 쪽.
2008. 6.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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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시계 손에 넣고
소파 위에 눕다. 2008. 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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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에서 소공로 방향으로 행진하는 시위대
2008. 6. 6.
오후 5시경


시청 광장에서
분출되는 마그마,
흘러 넘치다. 2008. 6. 6.


반이의 이른 낮잠에
체크아웃을 연장하다. 2008. 6. 7.
오전 11시 30분


아내는
우리도
나가자
했습니다.
반이의 안전을
이유로, 안된다
했습니다.
어제, 유모차 부대가
자꾸 생각납니다.
2008. 6. 7.


오랜만의 1박2일 가족 나들이.
시청 근처 모 호텔에서, 마침 시위대의 행진 첫 머리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밤이 깊도록 시청광장에서 쏟아져 나오는 촛불의 행진도 보았습니다.
다음날, 아침.
반이가 잠시 자는 동안 어제 그 행진을 내려다 보았던
창문의 어두운 커튼을 보니, 또다시 맘이 답답해졌습니다.
어제 유모차를 끌고 나와 "유모차 부대" 깃발을 펄럭이며 행진하던 사람들이
자꾸만 생각납니다.

[ g e m ☼ n 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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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절 기념. 아내가 가장 좋아하는
꽃.
작약.
2008. 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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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반이의 의자일 뿐.
2008. 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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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 반이
2008. 6. 4.


이거 은근히 중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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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이는 뒷모습만 그릴 수 있다.
반이와 훌라후프.
2008. 6. 3.


오늘부터 간간히 Colors!를 사용해 그린 그림을 올립니다.
일상의 스케치라고나 할까? (그냥 그림일기죠.^^)
자, 이것도 Digital Experience!
Posted by 게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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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화면)
(출처: Colors!)

"진정 심플 아날로그다."
페 인팅 결과물의 느낌 뿐이 아니고, 전체 컨셉이 그런 것 같습니다. 그 흔한 "Undo"가 없습니다. 한 번 터치한 획은 되돌릴 수 없습니다. 무슨 필터니 조정이니 하는 기능이 없습니다. 그저 팔레트의 색깔과 농도, 붓의 크기만 선택합니다. 효과라고 해봤자 좌우 상하 뒤짚는 기능 뿐.

(브러쉬 선택 화면)
(출처: Colors!)


(기능 화면)
(출처: Colors!)

"그럼에도 불구하고 (따라서) 원초적 도구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다."
종이와 펜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는 방식이 바로 가장 우리에게 익숙한 방식입니다. 거기에 뭔가 효용성을 덧붙이는 것은 잉여일 뿐이라는 생각이군요. 펜과 그 위에 그릴 것만 있으면 충분한 겁니다. 사실.

"고로, 가장 바람직한 디지털라이징"
과 히 비싸지 않은 (닌텐도DS의) 스타일러스와 터치 스크린으로의 그럴듯한 디지털 쉬프팅. 게다가 프로그램은 공짜. 저장 및 무선네트워크를 통한 작품 전송. 디지털이 담당해야 할 부분은 다 하고 있습니다. 복잡하고 현란한 고기능 프로그램은 전문가에게나.

몇 가지 보완점
1. DS의 지나치게 작은 화면. 4배까지 줌 기능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2. 스타일러스와 터치스크린의 마찰이 거의 없어, 획을 그을 때 표면 질감을 느끼지 못하는 아쉬움.
3. 있는 그대로의 실력만 나온다. (이건...장점인가, 단점인가. ^^;)

결론
Nintendo DS를 산 이후 가장 만족스러운 타이틀!

이하는 오늘까지 끄적거려 본 스케치들.

첫 시도 - 왠 추상!? (2008. 5. 30)


반야 의자 스케치 (2008. 5. 30)


거실 한가운데서 울고 서있는 반야 스케치 (2008. 5. 31)


천둥 번개 치는 금호-옥수 구간 (2008. 6. 2)


반야 말 스케치 - 마지막 과감한 수결은 반야가 (2008. 6. 2)


반야의 터치 - 색상 선택만 해줌 (2008. 6. 2)


Colors! 관련 글
[Colors!]
[Colors! for DS, 드디어 사용 시작.]

[ g e m ☼ n g ]
Posted by 게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