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에 해당되는 글 32건

  1. 2011.05.21 Ad for NTT Docomo Touch Wood SH-08C
  2. 2011.04.14 Paper Plates by WASARA
  3. 2011.02.15 Piezoelectric Energy-Generating Roads
  4. 2010.12.21 Honda's Solar Powered EV Charging Station
  5. 2010.12.15 Seoul Yongsan Urban Park: De-humanized Zone by Hyunjoon Yoo Architects
  6. 2010.11.03 Backpacks and iPad Sleeves by Freitag
  7. 2010.10.26 'Upcycling' Art from PET Bottles by Gülnur Özdağlar 1
  8. 2010.10.19 Birdhouse by Klaas Kuinen
  9. 2010.08.29 Eco Urinal by 김영우
  10. 2010.07.04 Life Box by Paul Stamets
  11. 2010.07.04 PHATPORT350 by Phat Energy
  12. 2010.06.25 4대강 Before & After [경향특집]
  13. 2010.06.16 오..오...아쿠아맨!
  14. 2009.12.22 I DON'T BELIEVE IN GLOBAL WARMING.
  15. 2009.11.20 소라게
  16. 2009.10.27 Eye to Eye Wearable Hummingbird Feeder
  17. 2009.10.25 GOOD Water use...
  18. 2009.05.11 잔디 깍는 기계 대신 염소를 사용하는 구글
  19. 2009.01.30 진짜 나무를 심는 아이폰 어플리케이션 2
  20. 2009.01.30 구글 스트리트뷰 촬영 자동차가 어린 사슴을 치다!
  21. 2008.10.29 북극곰과 뱅갈호랑이를 구하는 법 4
  22. 2008.10.20 미니(MINI) E
  23. 2008.10.04 아쿠아덕트(Aquaduct)
  24. 2008.07.31 게릴라 텃밭가꾸기(Guerrilla gardening) 3
  25. 2008.07.30 태양 나무 (Solar Trees)
  26. 2008.07.18 지속가능 댄스 클럽 (Sustainable Dance Club)
  27. 2008.07.17 우리의 행성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28. 2008.07.17 Biblioteca Parque España by Giancarlo Mazzanti
  29. 2008.07.17 콘테이너 하우스
  30. 2008.07.17 Useful + Agreeable House by u+a & Neil Denari
Posted by 게몽 :

Paper Plates by WASARA

2011. 4. 14. 16:13 from 환경/건축


paper plates...made of a tree-free paper composite that includes bamboo, reed pulp, and bagasse, a byproduct of crushed sugarcane.


+ Co.Design + WASARA
Posted by 게몽 :


캘리포니아 하원의원인 Mike Gatto씨가 골든스테이트 도로에 압전 발전 도로(Piezoelectric Energy-Generating Roads)를 만들자고 제안했다는 소식.
굿 아이디어!

+ inhabit
Posted by 게몽 :
Public EV Charging Station

Hydrogen Fuel Cell Station for Home Use

+ Gizmag, Gizmag
Posted by 게몽 :

그냥 proposal이긴 하지만, 가장 가치있는 복원일듯.

+ archdaily
Posted by 게몽 :


Freitag라는 스위스회사. 트럭 짐칸의 방수천, 자동차 안전벨트, 에어백, 자전거 타이어 등을 별다른 가공없이 그저 세탁하고 잘라서 가방을 만들어내는 회사.



+ inhabitat + Freitag
Posted by 게몽 :
bowl

bowl

bowl

flower necklace, orange

forget-me-not necklace

lotus brooch

lotus ring, cobalt

peony earings, turquois

PET 플라스틱병을 재활용한 작품. 작가는 'recycling'이 아닌 'upcycling'이라 표현. etsy에서 판매중.
by Gülnur Özdağlar, Turkish architect and designer.

+ TreeHugger + tertium non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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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rdhouse by Klaas Kuinen

2010. 10. 19. 10:30 from 예술/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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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 Urinal by 김영우

2010. 8. 29. 20:25 from 예술/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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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Box by Paul Stamets

2010. 7. 4. 16:00 from 환경/건축
골판지 박스.

씨앗이 숨겨져 있다.

찢어 심으면 싹이 튼다.


나무가 된다.

Tree Life Box외에도 Garden Life Box, Meadow Flower Life Box, Grassland Life Box도 준비중.

멋지다.

+ inhabitat + Life Box


Posted by 게몽 :

PHATPORT350 by Phat Energy

2010. 7. 4. 15:47 from 환경/건축
Posted by 게몽 :
Posted by 게몽 :

오..오...아쿠아맨!

2010. 6. 16. 11:31 from 환경/건축
Posted by 게몽 :

Work by Banksy(불명확).
Photo by RomanyWG@flickr

+ Wooster Collective + RomanyWG@f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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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게

2009. 11. 20. 22:24 from 환경/건축
Posted by 게몽 :
Posted by 게몽 :

GOOD Water use...

2009. 10. 25. 17:12 from 환경/건축
Posted by 게몽 :

구글 소유 대지의 잡초를 제거하기 위해 염소 200마리를 1주일간 대여해 풀어놓기로 했단다.
잔디 깍는 기계를 사용하는 것과 비용은 비슷하지만, 친환경적인 효과가 있으니 +알파.
선전효과도 있으니 +알파 +알파.

[게몽]

+ Google
Posted by 게몽 :

아이폰 어플리케이션 중에 "A Real Tree"라는 것이 있다. 가격이 99센트인 이 어플리케이션은 실제로 구매해서 인스톨하면 위와 같은 화면이 전부이다.
나무가 자라고 꽃이 피고 새들이 날아다니는...(뭐 업데이트를 통해서 'Hidden Surprise'를 준비하고 있다니 기대를 해볼까나...)

그런데 중요한 것은 바로 이 구매 비용으로 실제로 나무 한 그루가 심어진다는 것이다. 나무가 심어지는 곳은 벨리즈, 온두라스, 니카라구아, 파나마, 카메룬, 에디오피아, 부룬디, 세네갈, 잠비아, 인도, 필리핀, 아이티 등 삼림 파괴가 심한 열대지역이다.

Sustainable Harvest International(SHI)Trees For The Future
라는 두 단체와 협력을 해서 진행되고 있다.


나도 한그루 심었다.

애플 앱스토어 링크는 여기.

[게몽]

+ TreeHugger + GoodClean Tech + A Real Tree
Posted by 게몽 :

구글 맵에서 제공중인 스트리트뷰는 운행하면서 주변 거리 사진을 사방으로 찍을 수 있는 특수 차량으로 제작을 하고 있다. 이렇게 무작위로 찍어대는 사진들 중에는 사람들의 프라이버시를 침해하는 사진들도 있어서 논란이 되곤 했는데, 이번에는 어린 사슴이 차에 치여 죽는 모습이 고스란히 사진에 담겨서 화제다. 더우기 전후 관계상 이 사슴을 친 차량이 다름아닌 구글의 스트리트뷰 촬영 차량이었을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고있다.

해당 구글 맵에 들어가 봤더니 그새 사진을 지웠는지 찾아볼수 없다.


하지만, 바로 직전 거리 사진에서 희미하게나마 사슴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뭐 사건 전모를 밝히자는 얘기는 아니고, 로드킬로 죽어가는 수많은 동물들에 대해 다시금 생각을 해보게 된다는 말씀.

[게몽]
+ Gizmodo + The Daily What + Reddit + Google Map
Posted by 게몽 :
(ADDI)

(ADDI)

스웨덴 디자인 그룹인 ADDI에서 제안하고 있는 동물 보호 컨셉이다. 물론 정말 이러자고 하는 건 아닌 것 같고, 일종의 경고라고나 할까.
북극곰의 경우는 온난화때문에 빙하가 녹아내려서 먹이를 찾아다니기 위해 헤엄쳐 다니다가 빠져죽는 경우가 많다고 하고, 뱅갈 호랑이는 밀렵때문에 개체수가 1910년에 비해 95%(!)나 감소했다고 한다.
과연 북극곰에게 구명조끼를 입히고, 뱅갈 호랑이에게 방탄조끼를 입히는 것 말고 우리가 이들을 구할 수 있는 방법이 있기는 한 것일까.

[게몽]

+ DVICE + ADDI
Posted by 게몽 :

미니(MINI) E

2008. 10. 20. 23:58 from 환경/건축


프리미엄 소형차의 대명사 미니(MINI)의 전기자동차 버젼이 그동안 언론에 오르내리더니, 드디어 공식적으로 모습을 드러낸다.
바로 미니 E.
204마력, 35KWh의 리튬이온 배터리로 150마일(약 241km, 서울-부산간이 약 400여km니까 반 정도 한번에 갈 거리) 용량이다. 100% 충전시간이 2.5시간이고, 65mph(약 104km/h)까지 8.5초 걸린다.
11월에 열리는 LA Auto Show에서 데뷰를 할 예정인데, 아직 상용 계획은 발표되지 않았지만, 우선은 미국 지역에서 2009년도에 500대 정도 대여를 할 예정이라하니 그리 멀지 않은 시기에 볼 수 있겠다.

[게몽]

+ Engadget + AutoBlog
Posted by 게몽 :

아쿠아덕트(Aquaduct)

2008. 10. 4. 22:34 from 환경/건축

(출처 Innovate or Die)

깨끗한 물을 구하는 것이 어려운 곳에서 사용하기 위해 개발된 자전거, 아쿠아덕트(Aquaduct)이다.
자전거에 20갤론의 물을 담을 수 있고, 페달을 돌리면 2갤론의 물을 필터링하여 자전거 앞 통으로 모은다.
그러니까 약간 더러운 물을 담고 집으로 오는 동안 당장 먹을 물 정도는 정화를 시켜놓은 것이다. 물론, 자전거를 고정해 놓고 공 페달을 밟아도 필터링이 작동되므로 나머지 물도 정화시켜서 사용할 수 있다.
아래 동영상 참조.

Innovate or Die(Specialized와 구글이 주관)라는 콘테스트의 대상작이다. 전에 Watercone이라는 태양열을 이용한 놀라운 식수 정화 용기와 더불어, 지구의 어느 곳에선가는 살아남기 위해 꼭 필요한 도구가 아닌가 싶다.
언젠가는 당장 내가 필요한 것이 될 수도 있고.

[게몽]

+ Treehugger + EcoSpace + Inovate or Die
Posted by 게몽 :
게릴라 텃밭가꾸기(Guerrilla gardening)라는 것이 있다. 도심의 버려진 땅을 이용해 꽃이나 먹을거리 들을 심는 환경운동의 하나이다. 보통은 당국의 허가가 없이 기습적으로 정원을 꾸미기 때문에 '게릴라'라는 수식어가 붙어있다. 확인된 바는 아니지만, 우리나라에서도 산림, 하천 등 환경을 해칠 우려가 있는 지역 또는 남의 사유지에서는 허가없이 경작을 할 수가 없다. 도심 가로 등의 공유지에 대한 법적인 규제는 확인이 어려우나 아마 걸고 넘어지자면 도로교통법이나 기타 등등 당국이 딴지를 걸 수 있는 유권해석은 얼마든지 있을 수 있을 것이다. 아뭏든.
대표적인 활동 단체인 GuerrillaGardening.org의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는 사진 한 장을 우선 보자. 2006년부터 시작한 게릴라 텃밭가꾸기를 통해 가꾼 현재의 모습 비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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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여러 사람들의 다양한 활동 모습들을 더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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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봇대에 화분을 달아 놓았다. (Blade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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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한켵에 토마토를 심고 있다.(Kir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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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습적인 파종을 위해 "씨앗 폭탄(Seed Bomb)"을 만들고 있다.(LA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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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에 선인장을 심고 있다.(LA Times)

이런 운동은 비단 도심의 버려진 땅을 재활용한다거나, 미화 및 경관 개선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다. 바로 도시민들의 자급적인 경작으로의 의미도 있다. 물론, 이 분야의 전문가는 단연 동네 할머니들이다. 아파트 화단까지는 다 점령하고 계시니까. 하지만 지극히 개인적이며 룰이 없는 선점형 경작은 이기주의의 발로일 뿐이다. 이 문제를 사회 운동으로 풀고 있는 사람들도 있다. 바로 뱅쿠버식량정책협의회의 "공공텃밭(Community Garden)" 프로젝트가 그것이다. 이 것은 뱅쿠버올림픽이 열리는 2010년까지 시내에 2010개의 공공텃밭을 가꾼다는 프로젝트이다.

"빈 땅을 찾아라! 텃밭을 일궈라! 도시가 바뀐다" [프레시안]

아무짝에 쓸모없는 잔디를 심고 가꾸는데 돈과 환경을 낭비하지 말고, 또한 세계 경제 논리속의 수입 농산물에만 의존하지 말고, 우리 지역에서 스스로 먹거리를 길러내자는 것이다. 이러한 운동은 아울러 저소득층의 먹거리 공급에도 일조할 수 있고, 공공텃밭을 통해 조성되는 지역 커뮤니티가 범죄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익명성의 도심. 지역공동체의 의미가 희박해지고, 자신들의 대표를 뽑는 것에 조차 무관심한 삭막한 세상이다.
이런 소소하고도 잔잔한 선(善)이 도시를 따뜻하게 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지 않을까?

[게몽]
Posted by 게몽 :

태양 나무 (Solar Trees)

2008. 7. 30. 17:05 from 환경/건축
Solar Trees by Ross Lovegrove
Ross Lovegrove의 "태양 나무(Solar Trees)"라는 가로등이다. 이름에서 풍기듯이, 태양열을 이용한 친환경 가로등 되겠다. 나무에서 모티브를 얻은 디자인으로 미적으로도 뛰어나다.
2007년 10월 오스트리아 비엔나의 링슈트라세(Ringstrasse)에 처음 설치된 이래, 밀라노의 피아자델라스칼라(Piazza della Scala), 파리의 샹제리제(Champs Elysees)에도 설치가 되었고,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2008 Light+Building 행사 동안에도 공개가 되었다고 한다.
디자이너는 이 태양 나무를 더 발전시킨 2세대의 "적응적 태양 나무(Adaptive Solar Trees)"를 개발중이라고 한다. 이것은 태양열을 보다 충분히 얻기 위해 집열판들이 태양을 따라 움직이거나, 바람이 세게 불 때는 가지를 모은다거나 하는 자동 동작이 추가된 형태이다. 마치, 실제 나무나 해바라기 처럼 말이다.
아래 시뮬레이션 동영상을 참고.(CNN 독점입수 영상을 캡춰한 것으로 저작권 침해라고 한다면 자진 삭제토록 하겠다)


서울시는 한강다리에 분수대 설치하고 화려한 조명 다는 것같은 에너지 잡아먹는 괴물 만드는데 돈 많이 쓰지 말고, 광화문 거리를 필두로 서울시의 주요 가로등을 모두 이것으로 바꾸는 사업을 해보는 것이 어떻겠는가?

[게몽]

+ CNN + groovy green + Treehugger
Posted by 게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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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 댄스 클럽(Sustainable Dance Club)"은 댄스 플로어에서 춤을 추면 그 진동 에너지를 모아 전기 에너지로 바꿔주는 댄스 클럽 솔루션이다.
원리는 압력을 전기 신호로 바꿔주는 압전기(壓電氣, Piezoelectricity) 방식을 이용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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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동영상 참고.

네덜란드 기반의 Enviu와 Döll이 설립자이고, 기술 연구는 Technical University of Delft, 실제 기술구현은 Ecofys, 춤추는 사람과 댄스 플로어 사이의 인터페이스 및 인터액션은 로테르담(Rotterdam)의 스튜디오 Roosegaarde에서 담당을 했다고 한다.
현재 이 기술을 이용한 최초의 클럽은 네덜란드 로테르담의 Club WATT로 올해 9월4일 개장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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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클럽은 영국의 Club4Climate으로, 이곳은 SDC 방식으로 60%의 에너지를 생산해 내고, 나머지도 윈드 터빈과 태양열 에너지 시스템으로 충당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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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몽]

+ Inhabit
Posted by 게몽 :
본 글은 제가 운영한는 다른 블로그에 2008년 3월10일에 올렸던 것입니다. (링크)




지도제작사인 Collins Bartholomew에서 새로 출간된 책, "Fragile Earth"의 부제는 "What's happening to our planet?"입니다. 이 책의 서문에서 다음과 같이 밝히고 있습니다.
이 데올로기나 자원 경쟁과 같은 많은 요소들로 인해 야기되는 인간의 갈등은 우리 세상에 엄청난 해를 유발할 수 있다. 오늘날의 사회는 이 세상을 되돌릴 수 없는 방향으로 영향을 주고 이런 변화는 사람들의 삶과 환경에 재앙적 효과를 발생시킬 수 있다.

예, 예, 다 아는 얘기 맞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당장 발에 불떨어진 일 아니라고 망각하면서 지내고 있는 얘기지요. 하지만,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사진들을 보면 보다 더 피부로 와닿는 느낌입니다.

우리는 우리 자식들의 미래를 담보로 삶을 누리고 있다는 말이 정말 맞는 것 같습니다. 흥청망청 다 소진해 버리고 나면, 우리 자식들의 미래는 없습니다. 되돌릴 수 없는 부분은 어쩔 수 없더라도 더 나가선 안되겠지요?

다음에 Treehugger에서 소개하고 있는 사진 몇 장 올립니다.


왼쪽은 2003의 인도네시아 해변, 오른쪽은 2004년 12월 29일 쓰나미가 지나간 후.


볼리비아의 산타 크로즈 근처 열대우림지역, 왼쪽은 1975년의 미개발된 상태, 오른쪽은 2003년 농지로 개간된 상태.

아래 플래쉬 영상은 Fragile Earth 홈페이지에서 제공중인 Image movie입니다.


[ g e m ☼ n g ]

* 출처 따라 가기: [Treehugger]-->[Guadian]-->[Fragile Earth]
Posted by 게몽 :
본 글은 제가 운영한는 다른 블로그에 2008년 2월20일에 올렸던 것입니다. (링크)


산위에 큰 바위처럼 우뚝 솟아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Colombia의 Santo Domingo에 있는 도서관 건축물입니다. 멋지군요.
사진 몇 장 더 계속됩니다.













[ g e m ☼ n g ]

* 출처 따라 가기: [NOTCOT]-->[Plataforma Arquitectura]
Posted by 게몽 :

콘테이너 하우스

2008. 7. 17. 15:51 from 환경/건축
본 글은 제가 운영한는 다른 블로그에 2007년 12월25일에 올렸던 것입니다. (링크)



이번에도 왠 콘테이너(지난번 소개해 드린 illy 콘테이너에 이어서).

뉴질랜드에서 휴가용 작은 집을 의미하는 "Bach"를 콘테이너 원 박스로 구성한 Port-a-bach입니다.
콘테이너 문과 벽면을 활용하여 공간을 최대한 활용하는 아이디어가 좋습니다.



콘테이너를 활용한 집 시리즈 이어집니다.
All Terrain Cabin [via treehugger]


Modular shipping container homes [via TechEBlog]



공사장 임시 건물 정도로 활용되는 조립식 주택이 잘 꾸며 놓으면 값도 싸고 공사기간도 짧고 건축 폐기물 적게 나오니 환경에도 좋고 여러모로 괜찮습니다.
헤비타트를 콘테이너 하우스로 만들면 어떨까요?

[ g e m ☼ n g ]

* 출처 따라가기: [treehugger]
Posted by 게몽 :
본 글은 제가 운영한는 다른 블로그에 2008년 1월11일에 올렸던 것입니다. (링크)



딱이군요. 좁은 땅에 극단적인 효율성을 추구하는 미니멀리즘.
조그만 땅 하나 구해서 당장 하나 짓고 싶습니다. 아파트가 너무 싫어요!
사진 몇 장 더.



[ g e m ☼ n g ]

* 출처 따라 가기: [MoCo Loco]-->[u+a]
Posted by 게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