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병가는 길. 택시 안. 2008. 10. 13.몸의 병이 문제가 아니라 마음의 병이 문제다.
[게몽]
문병가는 길. 택시 안. 2008. 10. 13.몸의 병이 문제가 아니라 마음의 병이 문제다.
감.
반이가 즐기는
가을.
2008. 10. 13.
반이. 선글라스 끼고 잠들다.차 뒷자석에 탄 반이가 조용하길래 보니까 잠이 들었다. 후드를 쓰고 선글라스 다리 하나는 후드 밖으로해서 낀 채로 잠이 들었다.
2008. 10. 11.
사자 인형 2008.10.9.
아침 거실
2008.10.7.
아이팟 터치
2008.10.6.
태양을 피하는 법.전에는 안쓰려고 발버둥을 치더니만, 요즘은 외출할 때 꼭 찾는다.
요즘 반이가 가장 선호하는
패션 아이템. 2008. 10. 6.
소임을지난주부터인가, 치약 뭍혀 칫솔질을 해주면 스스로 물을 머금고 오물오물하다가 뱉어낸다. 삼키지 않고 시키는대로 하는게 기특하다.
충실히
수행중인
반이
칫솔
2008. 10. 5.
반이 작품
#1
2008. 9. 28.
반이 작품
#2
2008. 9. 28.
반야숲 언덕에서 바라본 두무개 나루를 상상.
2008. 9. 15.
반이
회복
2008.9.15.
9.13을
기념하며
사랑하는
아내에게
2008.9.14.
좀처럼 열이 내리지 않는 반이반이가 어제 저녁부터 열이 나기 시작하더니, 밤새 40도를 오르내렸다.
힘들게 잠들다.
2008.9.10.
간만의 세식구 산책길,그래봤자 아파트 한 바퀴.
고생한 반이의 새 신발
2008. 9. 5.
2008.9.4.반이는 좀 좁아 보이는 제 침대 보다는 안방 킹 침대에서 맘껏 뒹굴다 자는 것을 더 좋아한다.
반이의 이단 옆차기. 자면서...
광복 63년, 꽉 막히고 텅빈 시청 광장
2008.8.15.
`8.15'를 맞은 15일 서울 도심에서는 광복 63주년과 건국 60주년을 기념하는 사회단체들의 행사가 제각각 진행돼 안타까움을 줬다.`광복절 촛불집회' 참가자 연행 속출[연합뉴스]
특히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100번째 촛불집회가 열릴 예정인 서울광장을 경찰이 전경버스로 둘러막아 양측 사이에 물리적 충돌도 우려된다.
광복절인 15일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100번째 촛불집회에서 경찰이 초기부터 시위 참가자를 적극 연행하는 등 강경 진압작전을 펴고 있다.`광복절 촛불집회' 157명 연행 [연합뉴스]
......
이들은 당초 서울광장에서 대규모 촛불문화제를 개최할 계획이었으나 경찰의 원천봉쇄로 장소를 명동으로 옮겼다.
광우병 국민대책회의는 15일 저녁 경찰 추산 최대 5천500여명(주최측 추산 1만2천여명)이 모인 가운데 서울 명동과 종로, 동대문 일대에서 100회 촛불집회를 열고 쇠고기 수입 전면 재협상 등을 요구했다.
촛불 거리시위가 시작된 지난 5월 24일 이후 이날까지 경찰은 촛불시위 관련 불법행위자 1천458명의 신원을 확인해 이 중 21명을 구속했고 1천153명을 불구속입건했다.
무제.
반이가 그리다.
2008. 6. 18.
앞자리는 언제나
유령석. 2008.6.10.
Ideation은
재밌지 않으면 시간낭비.
2008.6.10.
떴다!
2008.6.10.
배박사, 발표.
2008.6.11.